2026. 11. 07.
개포주공5단지 재건축은 서울 강남구의 옛 주공아파트를 헐고 새 단지를 올리는 사업이에요. 짓는 회사는 대우건설 한 곳이고, 발주처는 개포주공5단지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입니다.
공공데이터에 등록된 착공일은 2026년 8월 10일, 준공 예정일은 2031년 5월 31일이에요. 강남구에서 지금 공사 중인 현장 가운데 공사비로 두 번째인데, 1위가 철도 공구라 건물을 짓는 현장으로는 강남구에서 제일 큽니다.
도급금액은 정확한 금액 대신 구간으로 표기합니다.
대우건설이 강남 말고 서울 어디를 짓고 있는지까지 보려면산군세일즈M에서 확인하기 →산군세일즈M 자료로 강남구에서 지금 공사 중인 현장을 공사비 순으로 세우면 이 현장이 두 번째예요. 첫 번째는 강남구에 주소가 잡힌 광역철도 공구입니다. 철도는 여러 구를 지나가니 건물 현장과 같은 줄에 세우기 어려워요.
그래서 아파트·업무시설·복합시설처럼 건물을 올리는 현장만 놓고 보면 이 현장이 강남구 1위입니다. 서울 전체로 넓히면 8번째, 전국으로 넓히면 3만 6천여 곳 가운데 28번째예요.
공개된 보도로는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까지 14개 동, 1,280가구 안팎이 들어서는 규모입니다.
공공데이터에 시공사는 대우건설 하나만 올라 있어요. 여러 회사가 지분을 나눠 함께 짓는 공동도급이 아니라 단독 시공입니다. 처음 찾아갈 창구가 하나로 정해져 있다는 뜻이에요.
대우건설이 지금 전국에서 짓고 있는 현장은 44곳이고 그중 11곳이 서울이에요. 공사비 1,000억이 넘는 현장만 26곳입니다. 현장이 많은 회사라 본사 구매 쪽은 줄이 길어요.
이런 회사는 현장 하나만 보고 들어가기보다, 같은 회사가 비슷한 시기에 시작한 현장을 묶어서 보는 편이 낫습니다. 이 숫자들은 2026년 11월 초 기준이에요.
공개된 보도로는 대우건설이 2024년 8월 말 조합 총회에서 시공사로 뽑혔어요. 그때 제안한 단지명이 '개포 써밋 187'입니다. 써밋은 대우건설의 고급 아파트 브랜드예요.
공공데이터에 적힌 계약일은 2025년 2월 28일이고, 착공일은 2026년 8월 10일로 등록돼 있어요. 계약에서 착공 등록까지 1년 5개월 남짓입니다.
재건축은 그 사이에 주민이 이사 나가고 옛 건물을 헐어내는 시간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착공 등록이 곧 골조 공사 시작은 아니에요. 착공 직후 몇 달은 해체와 땅 파기가 중심이라, 그때 먼저 필요한 건 가림막·해체 장비·흙막이 쪽입니다.
이 현장이 착공으로 등록된 2026년 8월 한 달 동안 서울에서 착공 등록된 공사비 100억+ 현장은 21곳이에요. 같은 시기에 터파기와 기초 공사를 시작한 현장이 그만큼 된다는 말입니다.
장비·인력·가설재를 대는 쪽이라면 이 구간이 바쁜 시기예요. 한 현장만 쫓기보다 같은 달에 시작한 현장을 한 번에 훑어 두면 일정 겹침을 미리 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마감재를 파는 쪽이라면 이 스물한 곳이 몇 년 뒤 비슷한 때 마감 단계에 들어간다는 점을 기억해 두면 좋아요.
강남구에서 지금 공사 중인 현장을 규모와 상관없이 전부 세면 514곳입니다. 큰 재건축 단지 몇 곳만 눈에 띄지만, 실제 판은 소규모 신축·리모델링·업무시설이 대부분이에요.
공사비가 큰 현장만 보면 강남구에는 복합시설, 역세권 개발, 업무시설, 지하공간 개발 공구가 같이 돌아가고 있어요. 아파트 하나를 보러 갔다가 근처 업무시설·복합시설 현장까지 같은 동선으로 묶을 수 있는 지역입니다.
이 514곳도 매일 새 현장이 올라오고 준공된 곳이 빠지면서 바뀌어요. 2026년 11월 초 기준 값입니다.
개포동 일대 주공아파트는 단지마다 순서대로 재건축을 진행해 왔어요. 공개된 보도로는 이웃 개포주공6·7단지도 관리처분 인가를 받아 다음 단계로 넘어갔습니다.
영업자에게는 이게 시간표예요. 5단지가 골조를 올릴 즈음 옆 단지는 이주와 해체에 들어가는 식으로, 같은 동네에서 공정이 엇갈리며 이어집니다. 해체 장비를 쓰는 쪽은 5단지 다음 현장을, 골조 자재를 대는 쪽은 그다음 차례를 같이 볼 수 있어요.
다만 옆 단지의 착공은 아직 공공데이터에 등록되지 않았어요. 일정이 확정되면 착공 등록이 올라옵니다.
공사 기간이 약 4년 9개월이에요. 2026년 하반기부터 2027년까지는 옛 건물을 정리하고 땅을 깊게 파는 시기입니다. 지하 4층까지 내려가는 단지라 흙막이와 터파기, 지하 골조에 시간이 꽤 들어가요.
2027년 하반기부터 2029년까지가 지상 뼈대를 올리는 시기예요. 35층까지 14개 동이 올라가니 철근, 레미콘, 거푸집이 이 구간에 가장 많이 들어갑니다.
2030년부터 2031년 봄에는 안을 채워요. 창호, 타일, 배관, 전기 같은 마감 자재가 들어가고 마지막에 조경과 주차장을 정리합니다. 준공 예정일은 2031년 5월 31일이에요.
이 구분은 공사 기간을 놓고 나눈 짐작입니다. 실제 공정은 해체가 언제 끝나는지에 따라 앞뒤로 움직여요. 공공데이터에는 연면적이 없어서 자재가 얼마나 들어갈지는 계산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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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52-3 외 복합시설 신축공사
3,000~5,000억 · 2026년 4월 착공
도곡동 역세권활성화사업 신축공사
1,000~3,000억 · 2026년 9월 착공
수서역세권 B1-2BL 업무시설 신축공사
500~1,000억 · 2026년 4월 착공
최종 업데이트 2026.11.03 · 공공데이터를 정리한 내용이라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사실이 다르면 정정을 요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