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09. 01.
이문4구역은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외대역 가까운 동네를 헐고 아파트를 새로 짓는 재개발 현장이에요. 롯데건설과 현대건설 두 곳이 함께 짓습니다.
2026년 4월 30일에 첫 삽을 떴고 2030년 1월에 끝나요. 산군세일즈M이 모아둔 전국 착공 현장 중 13번째로 큰 공사입니다.
도급금액은 정확한 금액 대신 구간으로 표기합니다.
매일 새로 올라오는 현장과 자세한 정보는산군세일즈M에서 보기 →산군세일즈M에 올라온 자료로 보면, 동대문구에서 지금 공사 중인 현장 중 공사비가 100억이 넘는 곳은 8군데예요. 그 8군데를 다 더한 공사비의 61%가 이 현장 하나입니다.
나머지 7군데는 대부분 50억~100억 사이예요. 교회, 복합청사, 학교 개축 같은 것들이고요. 규모가 아예 다른 공사가 하나 들어와 있는 셈입니다.
서울에서 100억 넘는 현장은 지금 200곳입니다. 그 안에서도 이 현장은 위에서 열 손가락 안에 들어요.
전국으로 넓히면 13번째입니다. 지방까지 다 합쳐도 이보다 큰 공사가 열두 개뿐이라는 뜻이에요.
공사비가 워낙 커서 한 회사가 다 맡지 않고 두 곳이 나눠 맡았어요. 앞선 산곡6구역은 세 곳이었는데, 여기는 둘입니다.
여러 회사가 같이 하는 현장에서는 보통 대표를 맡은 한 곳이 자재 주문을 주도해요. 연락하기 전에 둘 중 누가 대표인지 확인하면 헛걸음을 줄일 수 있습니다.
현대건설은 지금 전국에서 46곳, 롯데건설은 36곳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어요.
한 회사와 거래를 트면 다른 현장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는 뜻입니다. 이 숫자는 새 현장이 올라올 때마다 바뀝니다.
건설사와 계약한 날이 2022년 12월 23일인데, 실제로 첫 삽을 뜬 건 2026년 4월 30일이에요. 3년 4개월이 걸렸습니다.
재개발에서는 흔한 일이에요. 집주인들이 모여 만든 조합이 사업을 진행하는데, 누가 어떤 집을 받을지 정하고, 살던 사람들이 이사를 나가고, 낡은 건물을 헐고, 새 아파트를 분양하는 절차가 차례로 걸리거든요.
그래서 계약 소식만 보고 찾아가면 아직 빈 땅인 경우가 많아요. 실제로 첫 삽을 떴는지를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공사 기간이 3년 9개월이에요. 2026년 하반기에는 땅을 파는 일부터 합니다. 흙이 무너지지 않게 벽을 세우고, 땅을 파내고, 건물이 앉을 바닥을 만들어요.
2027년부터 2028년까지가 뼈대를 올리는 시기예요. 철근, 레미콘, 거푸집처럼 건물 골격에 들어가는 자재가 이때 가장 많이 필요합니다.
2029년에는 안을 채웁니다. 창호, 타일, 배관, 전기 같은 마감 자재가 들어가고, 2030년 초에 조경과 주차장을 정리하면서 마무리해요.
위 시기는 공사 기간을 보고 계산한 짐작입니다. 아파트 현장이 보통 거치는 순서를 그 기간에 맞춰 나눈 거예요.
몇 세대짜리인지, 연면적이 얼마인지는 아직 공개된 자료에 올라오지 않았어요. 그래서 자재가 얼마나 들어갈지는 계산하지 않았습니다. 시기만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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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업데이트 2026.08.28 · 공공데이터를 정리한 내용이라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사실이 다르면 정정을 요청해주세요.